차연제
Cha Yeon Je.
1,2,학년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군대를 갔다 온 후 이런 저런 일도 있었지만 주변에서 서로 도와준 준영, 명재, 영인, 대용이형 등등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했고 졸전 하느라 다들 학교에서 며칠동안 밤을 새가면서 고생 많았고, 졸업해도 항상 내가 항상 말했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명언 떠올리면서 열심히 살자 애들아 어 그래 이제 할 말이 고갈 됬다. 그래 자네들 이제 행복한 나날들 보내자고 그 동안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