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중심의 생활환경과 미래형 공간문화를 창조하는 주역! 공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창의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건축 실내디자이너는 새롭고 가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현대사회의 전도 공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창의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건축 실내디자이너는 새롭고 가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현대사회의 전도 유망한 직종이다. 주거공간, 상업공간, 문화전시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재료, 색채, 가구, 조명, 디스플레이 디자인 등의 이론 및 실기 수업, 스케치와 컴퓨터를 병행하여 진행한다. 미와 기능, 인간 심리, 미학적인 원리에 대한 연구 및 교육으로 창조적 가치를 높인 새로운 공간문화를 창출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미래를 꿈꾸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땀이 깃든 노력의 결과인 건축 실내디자인 학과 졸업 작품전을 준비한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하고 4년 동안 지도해 준 교수님들과 사랑으로 묵묵히 큰 힘이 되어준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재학 기간 중 코로나로 인한 갑작스러운 교육 환경의 변환기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은 매 순간 학업에 집중하면서 건축 실내디자인 학도로서 이론적 소양과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앞으로 어떠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한 항해를 지속할 강한 원동력을 갖추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 전시 작품은 ‘군위 아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군위군 창평리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발 계획 결과입니다. 지방 도시의 인구 감소로 인해 지방 도시가 점차 소멸해 나가는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개발 계획의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쇠퇴 되어가고 있는 지방 도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수립과 대안 제시를 위한 일 년간의 시간, 이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과인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졸업생들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분명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학교를 떠나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가서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진정성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인간의 삶과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소중한 역할을 감당할 이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응원을 보내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구예술대학교 건축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강혜원
미래를 꿈꾸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땀이 깃든 노력의 결과인 건축 실내디자인 학과 졸업 작품전을 준비한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들에 대해 4년 동안 지도해 준 교수님들과 사랑으로 묵묵히 큰 힘이 되어준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재학 기간 중 코로나로 인한 갑작스러운 교육 환경의 변환기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은 매 순간 학업에 집중하면서 이론적 소양과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앞으로 어떠한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한 항해를 지속할 강한 원동력을 갖추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 전시 작품은 ‘군위 아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군위군 창평리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개발 계획 결과입니다, 쇠퇴 되어가고 있는 지방 도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수립과 대안 제시를 위한 일 년간의 시간, 이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소중한 결과인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졸업생들이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분명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가서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진정성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인간의 삶과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소중한 역할을 감당할 이들에게 무한한 신뢰와 응원을 보내며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구예술대학교 건축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강혜원
4년간 길었던 우리의 대학생활은 22년 이번 졸업 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각자 시작은 다르지만 함께 끝을 내는 동기들 모두 졸업까지 고생했습니다, 이제 각자가 사회로 나가 목표를 이루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긴 대학 생활을 마치고 우리는 이제 각자의 자리를 잡아나가겠습니다. 이제까지 저희를 성장시켜주시고 이끌어 주신 교수님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부모님 모두 감사 말씀 올리며 마치겠습니다.
천방지축 어리둥절했던 새내기로 입학해서 4년 동안 흘린 땀,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후련한 마음도 크고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모두 내려놓고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교수님, 항상 곁을 지켜주었던 동기들과 선후배, 믿어주시고 지켜봐주신 부모님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였다면 막막했을 모든 것들을 함께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더 멋있는 어른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고, 성공해서 마주하기를 바랍니다.
4년간 길었던 우리의 대학생활은 22년 이번 졸업 전시회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각자 시작은 다르지만 함께 끝을 내는 동기들 모두 졸업까지 고생했습니다, 이제 각자가 사회로 나가 목표를 이루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긴 대학 생활을 마치고 우리는 이제 각자의 자리를 잡아나가겠습니다. 이제까지 저희를 성장시켜주시고 이끌어 주신 교수님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신 부모님 모두 감사 말씀 올리며 마치겠습니다.
천방지축 어리둥절했던 새내기로 입학해서 4년 동안 흘린 땀,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후련한 마음도 크고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모두 내려놓고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교수님, 항상 곁을 지켜주었던 동기들과 선후배, 믿어주시고 지켜봐주신 부모님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였다면 막막했을 모든 것들을 함께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더 멋있는 어른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고, 성공해서 마주하기를 바랍니다.
한 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빛이나 물 따위의 줄기.
은은하게 어울어지는 자연과 공간.
Kim Dae Yong.
쌓아 올라가는 즐거움.
KIm Mi So.
소소한 일상 속에 행복을.
Kim Ji Won.
즐겁고 동그라미처럼 동글게.
Kim Ji Hee.
예술을 친구처럼 가까이, 놀이로 즐겁게.
Seo Hyeon Ji.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간을 담은.
Soek Soo Bin.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 공간.
Lee Yu Rim.
이 공간의 예술적 발판이 되다.
Lee June Yeong.
편히 쉬면서 심신을 보양하는 현대식 주막.
Jeong Jun Sik.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시작되는 규칙.
Kim Dae Yong, Jo Yun Jun, Kim Mi So, Kim Ji Hee.
차가운 숲과 치열한 사람들이 모여 맺히다.
Cho myoung jae.
항상 앞으로 나아가겠다.
Cho Myoung Jae, Jeong Jun Sik, Seok Soo Bin, Lee Yu Rim.
풀이 우거진 마을.
Jo Yun Jun.
진정한 가치를 느끼는 공간.
Cha Yeon Je.
동적 예술의 움직임.
Cha Yeon Je, Lee June Yeong, Choi Yeong In, Seo Hyeon Ji.
더불어 살아가는 삶.
Choi Yeong In.
안식처.
Hwang D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