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Lee June Yeong.
4년동안 힘든일도 많았지만 항상 가르쳐 주시고, 배울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복학하고 나서 매일 같이 붙어 있는 우리 대용이형, 명재, 영인 연제 등등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했다~~
졸업준비 하느라 항상 도와준 우리 엄마, 아빠, 유송이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4학년들도 고생했어! 다들 졸업하고 더욱 열심히 해서 성장해보자 "모든힘든 일에는 내가 죽거나 이기거나 둘중에 하나야~ 죽기 싫으면 악으로 깡으로 버티자!!!"